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산 베어스/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[[윤승균]] [[강간]] 사건 === 2005년 12월 윤승균은 한 나이트 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차에 태운 후 [[성폭행]]한 혐의로 기소되었고, 결국 2006년에 임의 탈퇴 공시되고만다. [[서울서부지방법원]]에서 징역 2년 6개월, 집행유예 3년,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이수를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34&aid=0000282716|선고받는다.]] [[윤승균]]은 이후 "잘못을 반성하고 있으며, 새로운 야구 선수로서 거듭나고 싶다."라고 밝혔지만, [[한국프로야구]] 선수에게 요구되는 도덕적 잣대를 굳이 엄하게 들이대지 않더라도 이 사건은 쉽게 용서가 될 만큼 가벼운 일은 아니라는 의견이 다수인 듯하다. 2007년 5월에 [[임의탈퇴]]가 풀린 이후 지속적으로 1군 복귀를 시도하지만, 그때마다 팬들의 십자포화를 받으며 2008년 11월 30일에 다시 임의탈퇴 공시되었다. 사건이 일어난 직후 방출되어야 마땅했지만 [[한국야구위원회|KBO]]는 별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. 여기에 구단 차원의 비호가 있었기에 2008년까지 붙어 있을 수 있었다. 그리고 2010년 시즌 종료 후 임의 탈퇴가 풀리자 [[KIA 타이거즈]] 2군에 합류하여 입단 테스트에 관한 기사가 나왔는데, 매스컴을 타면서 입단은 없던 것으로 되었다고.[[http://www.ajunews.com/view/20110121000390|#]] [[http://sports.chosun.com/news/news.htm?id=201101200000000000012030&ServiceDate=20110120|##]] 이 사건이 매스컴을 뒤늦게 타면서 [[디시인사이드]] [[야갤]]에선 [[범죄두]] 드립이 또 나오기 시작했다. 윤승균 외에도 두산에서는 강간을 저지르고 쫓겨난 선수가 한명 더 있었으며 이름은 박성남. 다만 이쪽은 입단 직후 얼마 되지않아 사고를 친 탓에 거의 존재감이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